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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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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 설문조사, 셀프 선물 증가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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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응답자 50%가 자신을 위한 구매라고 답해 -
PGI(플래티넘길드인터내셔널) USA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는 화인 주얼리 구매자들의 구매 동기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 2년 동안 구매한 주얼리가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0%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고 답했다.
이들 셀프 구매자 중 47%는 구매 이유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라고 답한 반면, 32%는 특별한 생일을 맞아 자기 자신에게 선물했다고 답했다. 셀프 선물 구매자의 73%는 여성, 37%는 남성이었다.
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화인 주얼리를 구매한 사람들에 관한 정보도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물용으로 화인 주얼리를 구매한 응답자들의 구매 이유를 보면, 57%는 결혼 기념일, 33%는 발렌타인 데이, 21%는 약혼, 20%는 특별한 생일, 18%는 크리스마스나 축제를 맞아 선물했으며, 18%는 ‘아무 이유 없이’를 꼽았다.
타인을 위한 구매자 중 여성 응답자의 32%는 어머니를 위해, 31%는 소중한 사람 혹은 배우자를 위해 구매했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 응답자의 경우 소중한 사람 혹은 배우자를 위한 선물이라는 답이 74%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그 외 대부분은 셀프 선물용 구매였다.PGI는 응답자 중 Z세대 소비자들의 63%가 지난 2년 동안 셀프 선물로 주얼리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밀레니얼 세대, X세대, 베이비 붐 세대의 45%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PGI USA의 제니 루커 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여성 셀프 구매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며, ““시장의 이 부문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으로 볼 때 주얼리 산업은 여성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함으로써 기회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여성들은 가방과 구두 등을 셀프 구매하고 있으며, 일부는 여기에 상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 따라서 주얼리는 이들이 좀 더 선망하는 상품군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National Jeweler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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