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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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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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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bg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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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남편 유골로 0.5캐럿짜리 다이아 만들어 |
| 첨부파일 |
200409011057514500_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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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골로 만든 다이아몬드가 미국과 유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여성이 남편의 유골로 황금빛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남편의 육체는 떠났지만 함께 나눈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뜻에서다.
미네소타주에 사는 낸시 우지악이라는 여성은 지난 10월 뇌종양으로 사망한 남편 리처드를 특별한 방법으로 기억하기를 원하던 차에 유골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는 뉴스를 들었다. 우지악은 미네소타주에서는 첫번째로 이 서비스를 신청했고, 8개월간 기다린 끝에 영롱한 광채를 띤 0.5캐럿짜리 황금빛 다이아몬드(사진)를 받았다. 유골을 다이아몬드로 바꿔주는 기술을 개발한 시카고의 라이프젬 메모리얼스사는 유골에 엄청난 압력과 열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다이아몬드로 바뀐다고 밝혔다. 사이즈는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0.25캐럿을 만드는데 2,500달러가 들고, 1캐럿짜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1만3,000달러가 필요하다. 이 회사는 심지어 애완동물의 유골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淪?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춤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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