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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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1,430개 박힌 만년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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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430개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럭셔리 다이아몬드 만년필'이 나와 만년필과 보석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언론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만년필 회사 몽블랑(Montblanc)이 '다이아몬드 만년필(diamond pen)'을 만들어 무려 미화 1천 5백 달러(한화 약 160만원)라는 높은 가격으로 시중에 내놓았다.

화제의 이 만년필의 이름은 '몽블랑 보헴 로얄(Montblanc Boheme Royal)'이다.

몽블랑사 노버트 플라트 대표는 "보헴은 외관도 이루 말할 수 없이 훌륭하지만 품질은 몽블랑의 명성만큼이나 더 없이 우수하다"며 상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또 "이 만년필은 잉크통이 따로 부착돼 잉크통만 교체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카트리지(cartridge) 형식"이며 "18K 백금으로 도금되어 만들어진 것 중 사이즈의 펜촉은 수공으로 만든 섬세함도 곁들여진 아름다운 펜"이라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김시은기자 nocutworld@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