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2005-02-14
 관리자  mi2047@yahoo.co.kr
 옥션, 다이아폰 1501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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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기를 금과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속칭 '다이아몬드 폰'이 1501만원에 인터넷 경매에 낙찰돼 화제다.
11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삼성 애니콜 SPH-E3200 모델에다 18K 금판에 다이아몬드 247개가 박히도록 세공한 다이아몬드 휴대폰 '247GD'가 1501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달 초 1000만원에 경매를 시작한 이 고급 휴대전화기는 한때 경매가가 600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 고급 휴대전화기를 경매에 올린 최문영씨(49세)는 "하청을 받아 휴대폰 디자인을 개발하는 회사를 운영하다가 한국 휴대폰 시장이 갈수록 고급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인 것 같아 한국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비싼 명품 휴대폰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설명하며 “애초 1000만원에 물건을 내놓았는데 50% 이상 높은 가격에 팔려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씨는 디자이너, 금 세공자, 엔지니어 등 10명이 총 3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이 휴대전화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고가의 휴대전화기는 외관은 화려하지만 성능은 원 애니콜 모델(SPH-E3200)과 동일하다.

眉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