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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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원짜리 플래티넘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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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말 희귀하고 값진 물건을 소개하며 그 가치가 얼만인지를 추측하게 하는 KBS2 TV의 프로그램인 가치대발견에 플래티넘 드레스가 소개됐었다.

소개된 드레스는 세계적인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가 디자인해 2004년 프랑스 파리 봄.여름 컬렉션에서 극찬을 받은 것으로 이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플래티넘을 녹여서 실을 만들어 옷감을 짜는 과정 등 전체적인 제작과정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다이아몬드와 함께 사용된 플래티넘의 양은 무려 6Kg. 제작기간 8개월을 거쳐 만들어진 만큼 그 가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

이 드레스의 가격이 30억원을 호가하며 유지를 위해 한번 세탁비만 1,500만원이 든다는 사실에 진행자 및 패널들은 흥미를 가졌고 백금드레스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인형의 드레스 가격이 2억 7천만원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보석 공학박사인 배상덕 원장이 "금의 산출량을 100으로 볼 때 백금의 산출량은 3%밖에 안 된다. 지난 3천년간 생산된 백금의 양은 4.5평방미터로 횡단보도의 교차지점 정도밖에 안 되는 적은 양으로 이런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동일한 제품을 만들어도 단가가 높게 되는 것이다."라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플래티넘에 대한 가치를 일반인에게 잘 설명해주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플래티넘 길드 인터내셔널(PGI)의 한국 컨설팅 업체인 쥬얼브랜딩의 송재은 대표는 “플래티넘이 매우 가치가 있고 희귀한 귀금속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주얼리신문�eme Roy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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