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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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캐럿’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발견
첨부파일 20070829120011.455.0.jpg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광부에 의해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무려 6000캐럿(1캐럿은 0.2g의 질량)으로 코코넛만한 사이즈.

지난 1905년 수도 프리토리아(Pretoria)근처에서 발견돼 현재까지 가장 크다는 3016캐럿의 ‘컬리난(cullinan)다이아몬드’보다 2배나 큰 크기이다.

현재 이 다이아몬드는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0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며 발견 즉시 철통 경비와 삼엄한 보안아래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로 옮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다이아몬드는 추후 결함 유무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 결과에 따라 현재 추정되고 있는 가치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이아몬드 전문가인 크리스 스밋(Chris Smit)은 “다이아몬드 세공 과정에서 보통 100개나 심지어는 1000개의 작은 보석이 쪼개져 나올 수 있다.”며 “이 다이아몬드 원석으로부터 분리된 보석들은 수와 상관없이 더욱 특별한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위=이번에 남아공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아래는 컬리난(cullinan)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쪼개져 나온 ‘아프리카의 별’(Star Of Africa)이라는 이름의 다이아몬드>


출처: 나우뉴스(www.nownews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