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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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억원 최고가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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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색과 회색이 환상적으로 조화된 17세기의 ‘비텔스바흐 다이아몬드’가 지난 12월 10일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인 1639만 파운드(한화 약 333억원)에 팔렸다.

80년만에 처음으로 국제시장에 나온 이 35.56캐럿짜리 다이아몬드는 스페인 공주 마르가리타 테레사가 1664년 약혼 시 아버지 펠리페 4세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억만장자 다이아몬드 딜러인 로런스 그래프씨가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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