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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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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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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bg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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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경매가 신기록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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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Graff가 다시 한 번 기록적인 가격의 보석의 주인이 되었다. 그는 최근 개최된 소더비 경매에 참가, 여기에 출품된 24.78캐럿의 팬시 인텐스 핑크 다이아몬드를 4,616만 달러라는 기록적 가격에 사들였다.
이 레전드급 다이아몬드 딜러는 이 다이아몬드가 자신이 업계 일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황홀한 다이아몬드라며, 즉시 이 에메랄드 커팅의 다이아몬드에 ‘그라프 핑크’라는 이름을 붙였다. 4천만 달러가 넘는 이 다이아몬드의 경매가는 지금까지 경매로 판매된 모든 보석의 경매가를 능가하는 것으로, 기존의 기록은 역시 Graff가 2008년에 크리스티를 통해 사들인 블루 칼라의 비텔스바하(Wittelsbach) 다이아몬드(경매가 2,430만 달러)가 가지고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의 ‘황홀한 보석’ 경매에서는 4명이 이 핑크 스톤을 놓고 경쟁을 벌였으며 소더비의 아시아 지역 회장 Patti Wong이 Graff를 대신해 경매에 참가, 보석 입찰에 성공했다.
소더비의 국제주얼리부문 유럽 및 중동 지역 회장 David Bennett는 Graff를 대신해서 스톤의 경매 성공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이루어낸 놀라운 결과는 특별한 물건에는 진정 특별한 가격이 따른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놀라운 핑크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칼라와 순수함은 클래식한 에메랄드 커팅과 잘 어우러져 이 스톤이 왜 이 특별한 가격을 누려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이 보석은 내가 소더비에 몸담은 35년 동안 봐온 다이아몬드 중 가장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반지에 세팅된 이 다이아몬드는 타입 Ⅱa 다이아몬드이며, 보석용 다이아몬드 중 타입 Ⅱa 다이아몬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2% 미만이다. 이 보석은 개인 소장가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해리 윈스턴이 60년 전에 개인에게 판매한 이후 한 번도 시장에 나온 적이 없었다. 이 보석의 경매 추정가는 2700만~3800만 달러였다.
이번 경매에서 판매된 또 다른 보석으로는 한 익명의 바이어의 차지가 된 281만 달러의 팬시 인텐스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와 Graff가 내놓은 20.16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이 반지는 한 업계인이 276만 달러에 구매했다) 등이 있었다.
(출처-귀금속경제신문) / 내셔널 주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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