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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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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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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bg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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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가격, 2021년에 39% 상승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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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2020년에 금뿐 아니라 은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그리고 은시세의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버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은시장 중간 리뷰(Interim Silver Market Review)’를 설명하는 웨비나에서 메털 포커스의 필립 뉴먼은 “은시세는 완만한 상승으로 올해를 시작했으나 팬데믹이 진행되면서 크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은시세는 팬데믹 위기가 안전한 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킴에 따라 38% 상승했다.
2020년 평균 가격은 27% 오른 20.60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2013년 이후 최고치이다.
뉴먼은 은시세가 앞으로도 강세를 유지, 금값의 상승폭을 넘어서겠지만 불안정한 경제 전망이 가격의 추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2020년처럼 극적인 상승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버 인스티튜트의 2021년 평균 가격 예측은 39% 오른28.60달러에 달했다.
가격 상승 외에 주목할 만한 점은 금과 은의 구매 비율(금 1온스 구매시 은 구매 비율)이다. 뉴먼은 이 비율이 지난 3월에 127:1의 전례 없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1월의 비율은 76:1로 떨어졌으며,당분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값이 오름에 따라 실버 주얼리 수요는 하락했다.
2020년 글로벌 실버 주얼리 수요는 23% 줄어든 1억5360만 온스로 예상되며, 이는 인도에서 코로나 제한 조치가 가처분 소득과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면서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뉴먼은 미국의 수요 역시 감소했으나 하락폭이 금에 비해 낮았다며 곧 시장 공급자들의 상황이 급격하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은의 광산 생산량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메탈 포커스의 광산 공급 부문 팀장 애덤 웹은 2020년 광산 생산량을 6.3% 감소한 7억8010만 온스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은 광산들이 셧다운 조치에 따라 생산을 임시 중단했기 때문이다.
메탈 포커스는 올해 초 2020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현재 대부분의 광산은 생산 활동을 정상화했으나 팬데믹 확산이 계속될 경우 소규모 광산들의 생산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 National Jeweler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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