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2005-05-20
 권연미  webmaster@bgl.co.kr
 오는 6월 30일, 무역협회 2005 국제 보석전시회 개막
첨부파일 200505061108.jpg


 세계 22개국 보석, 시계 및 장신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5 국제보석시계전시회는 올해가 세번째로, 전년대비 20% 증가한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 외국기업과 해외바이어가 가장 많이 참가하는 국내최대의 국제전시회이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와 전라북도(도지사 강현욱)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내수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과 판로개척에 돌파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관련 업계는 크게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전시기간 중 5천만불의 현장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아주얼리, 제모피아, 크라이스, 로만손, 아동산업, SWC 등 국내를 대표하는 수출기업들이 모두 참가하여 전시기간 중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벌인다.
프린세스, 앤저빈 등 국내 유명업체들도 해외명품들에 뒤지지 않는 고품격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와 여성경제인협회의 주도하에 여성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디자인파워를 뽐낼 예정이며, 한국주얼리평가협회에서는 10개 부스 규모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로 탄생한 케이스 협회에서는 15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부자재관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재)귀금속보석기술협회에서는 30부스 규모를 임차하여, 회원사들 개별업체 전시와 함께 장인제품 특별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전라북도관은 전년과 비슷한 규모인 40부스 정도가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이스라엘 Lili Diamonds, 이태리 Gustav Ceaser, 독일 Blumer, 일본 Tasaki, 홍콩 Diarough, 필리핀 Jewelmer 등 20개국 100여개사가 참가하여 국내시장 진출기회를 노린다. 국가관으로는 홍콩, 일본, 이태리, 독일, 대만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에서 이제껏 소개된 적이 없었던 필리핀 진주 브랜드 Jewelmer 의 골드 진주 컬렉션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희귀한 보석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이아몬드 등 고가의 보석 세팅에 주로 사용되는 백금(Platinum) 주얼리를 선보이는 Platinum Jewelry관과 저렴한 가격대의 패션악세서리관이 증설되어 지난해에 비해 보다 다양한 제품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주얼리 패션쇼, 디자인공모전, 세미나, 보석무료감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년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외바이어들을 위한 환영 리셉션과 주얼리 패션쇼가 전시회 개막일인 6월 30일 오후 7시에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 주얼리패션쇼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많은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 7월 1일과 2일은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Business Day로 운영되며, 3일과 4일은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는 Public Day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 만 15세 미만은 입장 불가)

/ 문의: Jewel Fair Korea
02)6000-5314

귀금속 경제신문 발췌서 듐쿣z?